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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예비 신입사원분들! 잘 쉬고 계시나요? 이제 조금씩 회사 출근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되죠? 처음 출근하는 회사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신입사원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 – 회사에서 센스 있게 생활하기’ 입니다. 과연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회사생활이 처음인 신입사원의 경우, 누군가를 부르는 것에서부터 말문이 막힐 수 있는데요. 처음이라서 직위, 직책 등의 시스템이 생소하실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한 가장 좋은 해답은 바로 호칭을 빨리 외우는 것입니다.

 


직위는 누구에게나 친숙할 텐데요. 흔히 사원, 대리, 과장, 부장이라고 하는 ‘직무상의 위치’를 직위라고 해요. 반면 직책은 PM, 팀장, 실장, CEO는 ‘직무상의 책임’을 뜻하는 용어인데요. 권한에 따라 붙여지는 이름이기 때문에 직위가 오르더라도 직책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물론 요새는 수평적인 회사도 많아지면서 직위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김00 과장님’과 같이 상급자의 성 또는 이름과 직위를 함께 칭하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겠죠? 회사에서 이름을 빨리 외우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상사들에 대한 이름과 직위, 직책 등을 빠르게 외워야 대화하기도 편할 테니까요.





 

인사는 회사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밝은 미소로 여유롭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의 회사 사람들은 신입사원에 대한 정보가 없을 테니, 인사를 하면서 “안녕하세요. OO팀 신입사원 OOO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신입사원다운 패기를 보여주기 위해 아무 때나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은 오히려 안 좋은데요. 인사를 받기 민망할 수 있는 화장실에서나, 자주 보는 상사들한테는 미소와 간단한 목례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퇴근할 때도, 인사를 잘해야 하는데요. 모두 정시에 퇴근한다면 상관없겠지만, 상사들이 야근하는 상황에서 먼저 퇴근할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하겠죠? 그럴 때는 정중하게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등의 표현이 좋은데요. ‘수고하세요’라는 표현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회사생활에서 회식 역시 빠질 수 없는 행사죠.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술 취해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면 어쩌나’, ‘장기자랑을 시키면 어쩌나’ 등의 걱정과 고민도 많을 텐데요. 

 


우선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아요.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알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정도만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괜히 상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주량보다 많이 마실 경우,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어요. 

적당히 마시면서도 즐길 건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술만 마시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분위기도 띄우면서 잘 놀 줄 아는 신입사원한테 더 눈이 가겠죠? 



회식의 마무리는 다음 날 출근이라는 말이 있어요. 회식자리에서 다음날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회식을 했다고 해서 다음날 지각을 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등 업무에 지장이 가면 안되겠죠. 자신이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만 적당히 마시고 다음 날 기분 좋게 회사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좋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신입사원다운 모습이에요. 회사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어색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죠. 그래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사수한테 많이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사수가 바빠 보인다는 이유로, 물어보기 민망하다는 이유로, 아니면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간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어요. 

아직 잘 몰라도 되는 게 신입사원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고 눈치 없이 너무 자주 물어보거나, 너무 정신없는 상황에 물어보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눈치껏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는 업무가 많이 없을 수도 있어요. 팀원들도 많이 바쁘다 보면 신경을 제대로 못 써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눈치껏 행동해야 하는데요. 일이 없다고 앉아서 쇼핑이나 게임을 하면 안 되겠죠. 


팀원들한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없는지 물어보고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좋겠죠. 회사나 직무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아직 업무나 회사에 대해 잘 모를 테니 메일, 기획안 등의 서류를 보면서 용어나 업무 내용을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엑셀이나 워드 등을 연습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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