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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는 영국 문학의 대표 캐릭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죠. 영국 내에서는 실존 인물로도 추측되어 전설적인 의적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의적 로빈후드가 새롭게 태어나 우리를 찾아옵니다. 고전이 주는 무게에 현대적 스타일을 더한 히어로 무비 ‘후드’로 말이죠.


11월 28일 개봉한 히어로 영화 ‘후드’는 킹스맨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에요. 부패한 권력의 본모습에 분노한 귀족 로빈 록슬리(태런 에저튼)가 스승인 리틀 존(제이미 폭스)를 만나 시민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로빈후드는 이미 여러 차례 영화로 제작된 이야기인데요. 이번에 개봉하는 ‘후드’는 기존 영화와 어떤 차이점을 두고 만들어, 우리에게 재미를 안겨줄지 한 번 알아볼까요?


로빈후드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15세기부터 영국 문학에 등장해 수백 년 동안 사랑받아온 고전이죠. 그렇기 때문에 로빈후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역시 늘 중세시대가 배경이었습니다. 

이번 ‘후드’ 또한 배경은 중세시대입니다. 하지만 이전 영화들과 다른 점이 있죠. 원작을 헤치지 않는 선 안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인데요. 후드만의 현대적인 요소는 캐릭터의 의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볼까요? 지금 당장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현대화되어있죠. 사진 속 갑옷을 입은 병사와 이들을 지휘하는 리더의 복장에 이질감이 생길 정도예요. 


그뿐만 아니에요. 활만 들고 있을 뿐 사진 속 태런 에저튼의 복장은 스타일리시한 최신 의상 같은데요. 히어로 영화 ‘후드’만의 이런 특징은 중세시대가 주는 올드함을 최소화해 10~20대 관객도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앞서 얘기해드린 것처럼 ‘로빈후드’ 이야기는 여러 차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로빈후드 영화로는 1991년 개봉한 ‘로빈 훗’과 2010년 개봉한 ‘로빈후드’가 있는데요. 이때 주연을 맡았던 케빈 코스트너, 러셀 크로우와 태런 에저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나이입니다.


마치 아버지와 아들 같은 두 배우의 나이 차

태런 에저튼의 나이는 29세로 같은 나이 로빈후드를 연기한 배우들에 비해 열 살 이상 젊습니다. 이를 통해 영화는 역사상 가장 젊은 로빈후드를 탄생시켰으며, 이는 영화의 액션을 한층 빠르고 생동감 있게 만들었어요. 


태런 에저튼이 킹스맨 시리즈에서 보여준 날렵한 액션을 기억한다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액션 얘기를 좀 더 해볼까요? 로빈후드의 주요 무기는 활이죠. 활 액션은 시원하고 빠르며 목표물에 명중했을 때 주는 쾌감도 만만치 않은데요. 태런 에저튼은 할리우드 활 액션 전문가와 함께 오랜 기간 훈련했으며, 그 결과 대역∙카메라 연출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활 액션 정점에 올랐습니다.



더불어 ‘후드’의 활 액션에는 또 다른 특징이 있어요. 화살을 쏘기까지의 동작을 최소화해, 마치 총을 쏘는 듯한 모습의 액션 장면을 구축해 낸 것이죠. 이는 고대 궁수가 실제로 사용하던 기술로 우리가 여태껏 봐왔던 활 액션과는 또 다른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이수그룹의 영화 선물 이수무비클럽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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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우 2018.11.28 14:07
    영화도 기대되고 이벤트도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