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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김동민 상무(왼쪽)와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지난 15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인 이수화학이 에너지 효율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정부 주도 에너지 진단 횟수 단축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수화학은 지난 15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우수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사업장 인증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수화학을 비롯해 포스코, 두산중공업, LG화학 등 총 19개 기업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는데요.


올해부터 시행된 우수사업장 인증제도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의 지원 등에 대한 규정' 고시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효율 향상에 자발적으로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에너지 진단 횟수 단축 혜택을 받고 'CEM 에너지경영 리더십 시상' 같은 국제 인증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이수화학은 우수사업장 선정 외에도 ▲기존 자가 생산 수소를 외부 구매로 전환하는 신규 시스템 구축 ▲열 교환기 설치로 폐열 재활용 등 에너지 기술 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로 선정, 관련 포상도 함께 받았습니다. 


류승호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사업장 인증은 에너지·온실가스 절감을 자발적으로 진행해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이수화학의 노력을 외부에서 다시 한 번 인정해준 것"이라며 "이수화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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