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들 이수그룹 공채 면접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도대체 어떤 질문이 들어올지 감도 안 잡히신다고요? 면접 준비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고오오오급 정보 하나 공유해드릴게요. 여러분을 위해서 말이죠.

바로 이수그룹 면접 기출 질문인데요. 오늘은 면접 기출 질문과 질문 의도를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올해도 똑같은 질문이 나올 거라고 보장 못 하는 것은 안 비밀…)




질문 1.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질문 의도: ‘입사에 대한 명확한 목표의식과 의지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에요.


처음부터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나왔네요. 지원동기를 물어보는 질문인데요. 지원자의 입사 의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비록 특별한 지원 의도가 없다고 해도, 지원 동기에 대한 답은 기본적으로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회사의 특징, 성향, 발전 가능성 등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연구하고 잘 엮어서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준비과정에서 입사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입사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과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할 수도 있는데요. 이 역시 지원자가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목적을 회사의 특징과 관련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질문 2.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의도: ‘해당 직무가 회사와 팀에서 어떤 일과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질문이에요.


이 질문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려는 질문입니다. 

지원자라면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죠. 지원한 직무가 회사와 팀에서 어떤 일과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입사를 하면, 회사 생활이 지원자의 성향이나 목표와 맞지 않아 힘든 직장 생활을 이어 가게 될 수 있죠. 자칫하면 노력 끝에 입사한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요.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 관찰과 연구를 통해,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와 잘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후 면접장에서 해당 질문을 받게 된다면, 본인이 왜 해당 직무에 지원했고 또 왜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는지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질문 3. 왜 이 전공을 선택했나요?


질문 의도: ‘전공과 지원 직무에 애착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에요. 또한 ‘어떤 업무에 지원자를 어떻게 투입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려는 의도도 있죠.


이 역시 앞의 질문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부분 사람은 직무에 대한 교육을 대학교에서 전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미리 배우는데요. ‘전공과 지원직무에 대해 애착과 관심이 있어서 오랫동안 이 일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회사 입장에서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지원자를 뽑았을 경우, 실무에서 어떤 식으로 업무에 활용할지도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니 전공과 직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죠.




질문 4. 취미가 무엇인가요?


질문 의도: 분위기를 환기시킬 겸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려는 질문인데요.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어요.


이 질문은 전 질문들과는 달리 가벼운 느낌인데요. 무겁고 딱딱한 면접장 분위기를 환기하려는 의도도 있어요. 

가벼운 질문을 던지면 긴장도 좀 풀리고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취미가 독서라고 하면 혼자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할 가능성이 크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면 활동적인 사람일 수 있고, 영화나 연극을 자주 보면 문화생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거라고 어림짐작하여 파악할 수 있죠. 



성향 파악을 통해서 과연 지원자가 회사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도 있어요. 

회사는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업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중요한데요. 같은 성향이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더 쉽게 팀에 녹아들 수 있어 참고로 물어보는 경우도 있죠.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파악하기 위함도 있는데요.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돼요. 스트레스는 또다시 업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효과적으로 관리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질문 5. 내가 이것만큼은 남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질문 의도: 차갑고 무거운 분위기를 녹이기 위한 질문이에요.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려는 의도도 있죠.


이 질문도 약간 가볍게 받을 수 있는 질문인데요. 자신이 잘하는 것을 설명하도록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며 분위기를 녹이려는 의도가 있죠.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점수에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은데요. 다만, 지원자에 대한 성격과 성향에 대한 파악을 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죠. 



이 질문을 받았을 때는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만큼은 내가 세상에서 최고다!’라는 뉘앙스로 자신 있고 위트있게 받아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너무 자만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장난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면 안 되겠죠?) 



질문 6. 업무 중 상사(팀원)과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질문 의도: 지원자의 조직적응력, 문제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에요.


커뮤니케이션은 회사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합격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평가항목이죠. 

이 질문은 지원자의 조직적응력, 문제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파악하고자 하는 질문인데요. 

 


회사 내 의견 충돌은 부서 간의 책임, 업적에 대한 평가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므로 당사자끼리의 대화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현실적으로 타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얼마나 소통을 잘하고 문제에 대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해요.

오래 생각하여 여유 있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임기응변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죠.



질문 7. 상사가 납득하기 힘든 지시 혹은 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지시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 의도: ‘지시수행과 윤리준수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인지’를 묻는 거예요.


이 질문은 물어보는 사람도 정확한 답을 낼 수 없는 어려운 질문이죠. 지시수행과 윤리준수,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질문인데요.

 


‘사수한테 물어본다.’, ‘상사에게 납득하기 위한 설명을 부탁한다.’, ‘그냥 따른다.’,’신고한다.’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죠.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지만, 도덕성에 조직성을 가미하여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면 최고이지 않을까요? 물론 이는 임기응변과 지혜, 순발력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회사에 대한 분위기, 조직문화를 미리 공부하여 회사에 어울리는 답을 준비하는 것도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질문 8. 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질문 의도: 개인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에요. 또한 ‘자기 자신을 얼마나 객관화하여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지원자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은 말 그대로 개인의 인성을 파악하려는 의도입니다. 또한 지원자가 자신을 얼마나 객관화하여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물어보기도 하죠. 자신을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고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발전 의지를 보여주면 좋은데요. 

 


누구에게나 부정적인 측면은 있으니 단점을 말하는 것에 너무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으나 어느 정도 극복 가능성이 있고 극단적이지 않은 단점을 말하는 것이 좋겠죠. 개선 의지, 노력 등을 덧붙여 말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성격의 경우, 추상적인 형용사를 사용할 경우가 많아서 두루뭉술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요. 자신의 성격이 드러난 예시나 활동 등 증명을 할 수 있는 에피소드도 곁들이면 인상에 깊게 남겠죠?



질문 9. 공백기, 낮은 학점, 어학점수 등등 약점을 콕 찌르는 질문


질문 의도: 불리한 상황에 대처하는 지원자의 자세,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인데요. ‘압박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기 위함도 있어요.


이 질문은 압박 면접을 할 때 나오는 질문이죠. 지원자의 약점을 공격해서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해도 약점은 만들려면 만들 수 있는데요.



약점을 공략하는 질문은 지원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점의 빌미를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지원자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압박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기 위함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는 의기소침해질 필요 없고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담담하게 얘기하면 되겠죠? 멘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자신의 약점에 대한 방어책을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 10. 회사에서 10년 뒤 자신의 모습/자신의 포부를 말해보세요.


질문 의도: ‘커리어 로드맵을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계획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이에요.


이 질문은 과연 지원자가 커리어 로드맵을 생각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질문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현재도 중요하지만, 지원자와 함께해야 할 미래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미래에 대한 꿈과 건강한 계획이 있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오래오래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계획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아예 현실성 없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데요. 10 년 후에 ‘임원진이 되어 회사를 이끌어가겠다.’ 혹은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1위를 만들겠다.’ 등의 얘기는 당찬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자신의 현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말만 잘하는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질문 11. 마지막으로 할 말 있나요?


질문 의도: 지원자의 입사 의지를 확인하는 질문이에요. 또한 입사 후 포부를 확인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없죠.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는데요. ‘면접의 기회를 줘서 고맙다’,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좋았다’, ‘꼭 붙고 싶다’, ‘제대로 말 못 해 아쉽다.’ 등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경우가 많죠. 답변 내용과 상관없이 합격에 영향을 안 미친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준비 없이 대답해서는 안 되겠죠? 이 질문에는 지원자의 입사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면접을 보니 더욱 입사하고 싶다.’ 혹은 ‘입사를 하면 00 한 존재가 될 테니 꼭 뽑아달라’ 등 의지와 포부를 밝히면서 임팩트 있게 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겠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