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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기가 떨어졌지만 붕어빵 타이쿤, 레스토랑 타이쿤 등의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붕어빵 장사를 하고, 요리를 하면서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게임이었는데요. 

농사 타이쿤, 식물 키우기 타이쿤처럼 농작물이나 식물을 키우는 게임도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출처 : 네이버블로그 [JaYoon]자윤한의원, 네이버블로그 심심한 지니지니


그렇게 재밌게 했던 게임을 이제는 실제로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바로 스마트팜이라는 기술 덕분이에요. 오늘은 스마트팜 기술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팜이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지능화된 농장입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농작물 재배시설의 온도, 습도, 햇볕, 토양 등을 측정하고 분석을 토대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수원, 축사, 하우스 등 다양한 농수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죠. 핸드폰만으로 재배 상황을 알 수 있고 원격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하니 게임을 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출처 : 네이버블로그 농촌진흥청 블로그 ‘농다락’


가장 고전적인 산업인 농업과 가장 최신식의 인터넷 기술이 만난 스마트팜 사업은 전 세계 많은 기업과 농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구글, 아마존 등의 세계적인 기업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전 세계가 스마트팜 기술에 집중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실제로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서 농산업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니 전보다 노동력,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생산물의 품질도 향상되었죠. 



이를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며 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견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정부도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가를 육성하고 있죠. 실제로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생산성이 약 30%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KTV 국민방송


또한 농업인들의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습니다. 농사일로 인한 시간적, 공간적 구속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죠. 



여유시간도 늘어나고, 삶의 질도 개선되고 일의 효율성을 더 높아지니 농업에 대한 진입장벽은 낮아지게 될 것 같은데요. 농촌에 젊은 층이 유입되고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팜이라는 기술로 인해 농업이 점차 매력적인 산업으로 변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죠.




이수화학에서도 스마트팜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올해 4월 중국 신장성에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현지의 농업기업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설 착공에 돌입하는데요. 


 




이수화학은 이를 통해 중국 현지에 스마트팜의 설계 및 시공부터 고품질 과채류의 생산과 유통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에 진출한 이수화학.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형 스마트팜 선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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